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향해 하루를 쌓아가는 엄마, 하루 쌓기입니다. 방학이 끝나고 블로그 앞에 다시 앉기까지, 유독 손이 무거운 순간이 있었습니다. 사실 이런 순간은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지난 2월에는 17일간 블로그를 내려놓았다가 부담을 줄이는 나만의 시스템을 만들어 복귀한 적이 있습니다. 그 시스템이 있었는데도, 이번 여름 한 달의 공백 앞에서는 다시 손이 나가지 않았습니다. 이 반복이 계속되면 복귀에 걸리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결국 블로그 활동 자체가 줄어들다 멈춰버리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공백의 원인을 찾고, 해결책을 찾아보려 합니다. 1. 다시 나타난 공백 — 숫자와 사실1-1. 이번 여름의 기록① 목표 대비 실적6월 16일부터 8주간 20개 작성이 목표였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