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핵심 요약]
- 내부 링크는 블로그 내 포스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고립된 글을 방지함
- 독자의 체류 시간을 높이고 구글 로봇의 크롤링 효율을 극대화를 극대화하여 상단 노출을 도움
- 연관성 높은 글(내부 링크)을 본문 흐름에 맞게 배치하여 블로그 전문성을 확보함
- 사이드바의 내비게이션 글과 제목 링크를 활용해 독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임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향해 하루를 쌓아가는 엄마, 하루 쌓기입니다.
고립된 섬이 아닌 연결된 지도를 만듭니다
블로그에 글이 하나둘 쌓이면서 제가 가장 경계하는 것은 '글들이 따로 노는 것'입니다. 17개의 포스팅을 발행하며 제가 세운 원칙은 각 글을 하나의 섬으로 두지 않는 것입니다. 구글 로봇이 제 블로그를 방문했을 때 한 글만 읽고 떠나지 않도록, 저는 내부 링크(Internal Link)**라는 다리를 놓으며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연결을 넘어 블로그 전체의 지도를 그리는 작업입니다.

1. 내부 링크가 수익형 블로그에 미치는 영향
내부 링크를 잘 활용하는 것은 수익형 블로그의 기초를 다지는 일입니다.
1-1. 독자의 체류 시간 및 페이지뷰 증대
한 글을 읽고 연관된 다른 글을 클릭하면 자연스럽게 블로그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독자가 내 블로그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여 오래 머무를수록, 구글은 해당 블로그를 유익한 정보를 담은 곳으로 판단하고 검색 순위를 높여줍니다.
1-2. 구글 로봇의 색인 속도 가속화
새 글을 썼을 때, 이미 검색 엔진에 등록된 기존 글에서 새 글의 링크를 걸어주면 구글 로봇이 그 다리를 타고 새 글을 훨씬 더 빠르게 발견합니다. 사이트맵 제출만큼이나 강력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2. 전략적인 내부 링크 배치 방법
단순히 링크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의 흐름을 읽고 맥락에 맞게 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1. 주제 묶음(Topic Clusters) 활용
저는 글을 쓸 때 연관 주제를 고민합니다.
- 나의 적용 사례:
'[자기계발 루틴] 15개의 글을 쓰며 체득한 루틴의 힘과 정체기 극복의 기록' 루틴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 수 있는 글인 ;[시간 관리] 전업주부가 찾아낸 '돈 버는 시간' 루틴 (낮 시간 몰입법)'을 자연스럽게 연결했습니다.
2-2. 제목 링크와 설명문의 결합
링크를 걸 때 저는 글의 제목을 그대로 활용합니다. 제목 자체가 핵심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어 구글 로봇이 링크된 페이지의 내용을 파악하기에 가장 좋기 때문입니다. 이때 제목 아래에 짧은 설명을 덧붙여 독자의 클릭을 유도합니다.
- 나의 적용 사례:
[자유를 찾아가는 기록] 엄마의 경제적 자유를 향한 실행을 시작합니다.
- 자산 관리 전략을 세우게 된 구체적인 배경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핵심 내용이 담긴 단어와 제목에 직접 링크를 거는 형식을 '앵커 텍스트'라고 부릅니다. 독자는 클릭 전 어떤 내용이 나올지 알 수 있어 좋고, 구글 로봇은 이 링크가 어떤 정보로 연결되는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상단 노출에 매우 유리해집니다.
3. 나만의 내부 링크 관리 루틴
기술적인 작업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꾸준한 관리입니다. 독자가 정보를 쉽게 찾도록 돕는 환경이 되도록 블로그를 관리합니다.
3-1. 신규 포스팅 발행 시 이전 글 수정
새 글을 올릴 때 이전에 썼던 관련 글들을 찾아가 하단에 새 글의 링크를 추가합니다. 예전 글을 보러 온 독자가 자연스럽게 새 글로 넘어올 수 있는 통로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 과정은 블로그 내에 정체된 글이 없도록 생명력을 불어넣는 작업입니다.
3-2. 사이드바와 공지사항을 활용한 내비게이션 구축
저는 독자의 시선을 분산시키지 않기 위해 사이드바를 최소한의 요소만 남기고 정리했습니다. 대신 가장 중요한 공지사항을 사이드바 맨 위에 두었습니다. 이 공지사항에는 콘텐츠 전체를 구조적으로 볼 수 있도록 블로그 전체 목차 표가 있습니다. 독자가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헤매지 않고, 표를 보고 즉시 이동할 수 있게 설계했습니다.
촘촘한 연결이 강력한 브랜드를 만듭니다
저에게 내부 링크는 단순한 연결을 넘어 제 블로그의 전문성을 보여주는 요소입니다. 글 하나하나가 모여 큰 흐름을 만들 때 구글도 이 블로그를 더 신뢰하게 될 것입니다. 글을 마칠 때마다 "이 글과 연결할 예전 글은 무엇일까?"를 생각하는 습관이, 블로그의 성장을 조금씩 앞당겨 줄 것이라 믿으며 오늘도 기록을 쌓아갑니다.
[용어 설명]
- 내부 링크 (Internal Link): 내 블로그 안에서 다른 글로 이동할 수 있게 연결한 통로를 말함
- 구글 로봇 (Googlebot): 구글에서 전 세계 웹사이트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운영하는 자동 프로그램
- 색인 (Indexing): 구글 로봇이 내 글을 수집하여 검색 결과에 나타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하는 과정
- 크롤링 (Crawling): 구글 로봇이 링크를 따라다니며 정보를 찾아다니는 행위
- 페이지뷰 (Pageview): 독자가 내 블로그에 들어와서 조회한 총페이지의 수
- 하이퍼링크 (Hyperlink): 클릭하면 다른 페이지나 위치로 이동하게 해주는 연결 고리
- 앵커 텍스트 (Anchor Text): 하이퍼링크가 걸려 있는 실제 글자 부분을 의미함
[같이 읽으면 좋은 글]
[네비게이션] 블로그 콘텐츠 전체 목차
- 사이드바 제일 위에 있는 공지사항으로 블로그의 전체적인 구조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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