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핵심 요약]
- 국내 주식(코스피)으로 눈을 돌린 이유와 시장의 성격
- 정규장과 대체거래소(ATS)의 거래 시간 및 주문 방법
- 위탁수수료와 증권거래세 등 실질 매매 비용 파악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향해 하루를 쌓아가는 엄마, 하루 쌓기입니다.
시장의 변화를 읽고 코스피로 시선을 돌린 이유
미국 주식은 역사상 고점을 경신해 왔지만, 최근 그 성장세가 둔화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2026년의 새로운 기회를 국내 주식 시장에서 찾고 있습니다. 주요 외국계 투자은행들은 올해 아시아 시장, 그 중 한국의 성장 가능성도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이러한 흐름에 맞춰 국내 주식 시장인 코스피(KOSPI)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실전 매수를 앞두고 제가 정리한 기초 지식 3가지를 공유합니다.
- 참고한 2026년 시장 전망 리포트
- Goldman Sachs: 2026 Asia Pacific Equity Outlook: Capitalizing on
- ValueMorgan Stanley: 2026 Global Strategy Outlook: The Year of Asia's Resilience

1. 국내 주식 시장의 구분과 흐름을 읽는 법
1-1. 코스피(KOSPI)와 코스닥(KOSDAQ)
- 코스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기업들이 주로 상장된 시장입니다. 자본금이 크고 실적이 안정적인 기업들이 많아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초보 투자자인 제가 안정적으로 시작하기에 적합합니다.
- 코스닥: 주로 중소기업이나 IT, 바이오 등 벤처기업들이 상장된 시장입니다. 코스피에 비해 주가 변동 폭이 크고 공격적인 성향을 띱니다.
1-2. 시장의 흐름을 읽는 법: 지수와 시가총액
주식 시장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지수'와 '시가총액'의 흐름을 읽어야 합니다.
- 지수: 시장 전체의 가격 변동을 기준 시점과 비교해 수치화한 것입니다.
- 시가총액: 기업의 주가에 발행 주식 수를 곱한 것으로 기업의 전체 가치와 규모를 의미합니다.
저는 실전 투자 전,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먼저 살펴봅니다. 이는 현재 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핵심 산업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2. 거래소별 운영 시간과 실전 주문 방법
2-1. 한국거래소(KRX) 정규장 거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운영되는 가장 기본적인 거래입니다.
- 지정가 주문: 내가 원하는 가격을 직접 입력하여 그 가격에 도달할 때만 체결하는 방식입니다.
- 시장가 주문: 가격을 지정하지 않고 현재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으로 즉시 체결하는 방식입니다.
2-2.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
2025년 3월 가동을 시작한 새로운 거래 통로입니다. 기존 정규장보다 운영 시간이 늘어나 거래의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 거래 시간: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됩니다. 낮 시간이 자유롭지 못한 저에게 유용한 선택지가 됩니다.
- 최선주문집행: 한국거래소(KRX)와 넥스트레이드(ATS) 두 곳 중, 가장 유리한 가격으로 체결될 수 있도록 시스템이 자동으로 비교하여 주문을 실행해 주는 기능입니다.
3. 수익률에 직접 영향을 주는 매매 비용
3-1. 위탁수수료
주식을 사고팔 때 증권사에 내는 서비스 비용입니다. 증권사마다 세율이 다르므로 내 계좌의 설정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수수료 무료' 이벤트 중이라도 '유관기관 제비용'은 발생합니다. 이는 시장 운영을 지원하는 기관들에 지불하는 필수 비용으로, 거래 시 피할 수 없는 항목입니다.
3-2. 증권거래세
주식을 팔 때 국가에 내는 세금입니다.
- 차감 방식: 수익이 났을 때뿐만 아니라 손실이 났을 때도 매도 대금에서 일정 비율이 자동으로 차감됩니다.
- 주의점: 특히 거래세는 수익 여부와 상관없이 매도 대금에서 차감되므로, 잦은 매매는 실질 수익률을 낮추는 원인이 됩니다.
마치며: 데이터와 원칙을 바탕으로 한 코스피 투자
국내 주식 시장으로의 전환은 글로벌 리포트 분석과 변화된 국내 거래 시스템(ATS)을 검토한 결과입니다. 모호한 감에 의존하기보다 시장의 성격, 시간, 비용이라는 기본 데이터를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기초 지식들을 바탕으로 흔들리지 않는 투자 원칙을 쌓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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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설명]
- Goldman Sachs(골드만삭스) / Morgan Stanley(모건스탠리): 글로벌 경제 흐름을 분석하고 투자 방향을 제시하는 미국의 투자은행.
- 지수: 주가 등의 변동을 기준 시점과 비교하여 수치화한 것.
- 시가총액: 기업의 전체 가치를 나타내며, '주가 × 발행 주식 수'로 계산함.
- 한국거래소(KRX): 국내 주식과 채권이 거래되는 공식 시장 운영 기관.
- 유관기관 제비용: 한국거래소와 예탁결제원 등 거래 지원 기관에 지불하는 필수 수수료.
우리의 소중한 하루가 모여 함께 성장하는 내일이 되길 소망하며,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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